다른거는 다 그렇다치고 눈이랑 광대는 꼭해야지 생각하고 여태 살았는데 막상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이거 깔고 이런저런 얘기 보니까 걱정된다ㅋㅋ...ㅠ 당연히 감수하고 하는거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건데다가 내가 생각못했던 부작용같은게 십년뒤 이십년뒤 갑자기 생길수도잇고.. 근데 또 그럼 이대로 살거생각하면 정병와ㅋㅋㅋ ㅠㅠㅠㅠ진짜...하
사실 여태 자기긍정할수잌ㅅ었던게 어느정도 고칠생각하고 그랬던건데 못할수도있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요며칠 정병개옴 어떡하지 예사들 어때? 감수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