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담 4군데 돌고 왔는데 무조건 해야지 이런생각으로 갔다가 그냥 내 코로 살까 연예인 할것두 아닌데 이런 생각도 들구..아직 내가 코수술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건지 부작용이 걱정되는게 더 크고, 상담 실장님이 2곳이나 예약금 강요해서 질려버린건지 모르겠지만 마음 한켠엔 코해서 남은 인생 예쁜코로 살고싶다! 이런 마음도 있긴한데 또 코수술말고 그 돈으로 피부시술이나 얼굴형관리나 더 할까 싶구 ㅠㅠ 한군데 예약 걸어두긴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져
이런 마음이면 수술 보류하거나 안하는게 맞을까?ㅠㅠ코수술한 예사들이나 고민중인 예사들 조언 좀 해줘..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