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 살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서울이면 너무 멀어서 한번쯤이야 맘먹고 갈 수 있지만 그 후로는 쫌 가기가 힘듭니다.
(수술후에 통원치료 받아야 하잖아요~)
혹시 지방에 사시면서 서울에서 성형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수술후에 어떻게 하셨는지 상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첫번째.상담..두번째..수술..세번째 소독..네번째..좀 이상해서..갔고요..몇달뒤에 또 한번 가야되요..
결과적으로 차비 엄청나게 깨지죠..왠만함 가까운데가 좋죠..한두번으로 안 끝나요..좋은곳 찾아서 가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기차타고..몇시간씩 갈려면..넘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