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고 말해서 예민한 편아닌데 개짜증났음 왜냐면 씨티를 구라 아니고 5번을 찍음 뭐 오류 나서 안뜬다면서 그래서 진짜 중간에 나갈까도 생각했는데 이왕 온거 참자 했고 실장도 사과도 딱히 하지도 않고 솔직히 싸가지없어 보임 그리고 내옆에있는 사람 되게 오래기다린거같던데 죄송하다면서 날짜 원하시는 날짜로 빨리 잡아드리겠다면서 상담히러 온거같은데 돌려 보내서 진짜 뭐지 싶었음 가기전부터 좀 늦을거같아서 전화했는데도 안받고 얼평은 너무하지만 뒷밑트임을 그저께했는지 성형티 너무 나고 얼굴 보는데 무서웠음 대체적으로 실장님들중에 이쁘다고 느낀 사람업ㄱ..
결정적으로 원장님이랑 상잠하는데 윤곽하면 쳐짐은 필수냐 살쳐질 살이냐 질문 좀만 해도 절대라는 말은 앞으로 쓰지말라는둥 질문에나 대답해주실것이지 내 말습관을 고치고 앉아계심 진짜 역대급 꼰대라고 생각함 그거 외에도 뭐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선택의 연속인데 이대로 만족하먄서 살든가 할거면 정하고 바로 행동하라는둥 질문할거 진짜 많은데 걍 포기하고 경청하고 대표 원장 실장의 예약금 강요에 일단 걸고 나중에 취소함 일당 솧직한 후기는 ㅂㄹ였다 ~ 유명한 병원이고 강남에서 제일비싸던데 예약금 강요는 왤케 하고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