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개+눈매교정 했어 진짜 나도 초반 한달정도는 너무 우울하고 진짜 쌍수 괜히했나 싶었어 근데 진짜 절개는 오래 보는 게 맞는 게 갈수록 진짜 붓기가 빠지는 게 느껴져.. 아무리 성형 커뮤 뒤져봐도 나처럼 부은사람, 라인 높은 사람 없는 것 같아서 진짜 우울하고 남들은 일주일차에도 붓기 괜찮은데 나는 왜 이렇게 이상하지 싶어서 진짜 너무너무 우울하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았거든.. 근데 시간 지나고 붓기 빠질수록 쌍수하길 잘했다 싶고 갈수록 만족해.. 그리고 진짜 산책!! 오래 걷는 게 붓기에 직빵이야 나 한달차까지는 산책 아무리 오래해도 40분 정도만 하다가 두달차쯤 돼서 놀러다닐 때도 많고 걸어다닐 일이 많아서 거의 하루에 2만보..? 정도 걸었다 싶을 정도로 많이 걸어다니니까 진짜 붓기가 확빠지더라 내 사진들 보면 한달차에서 한달 2주 사이에도 붓기 많이 빠진 거 보이지 왜냐하면 이때도 많이 걸음 지금은 더 많이 걸어서 붓기 더 빠짐 제발 산책 많이해 진짜 많이 걸어 내가 성형 커뮤니티 서치할 때 뭔가 날짜별로 쌍꺼풀 변화 올려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불안했거든 그래서 지금 붓기 때문에 걱정하는 예사들이 내 글 보고 조금이라도 안심했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후회하는 건 쌍수 조금 더 일찍할 걸 ㅋㅋ 밖에 없어 졸업식날 팅팅 부은 상태로 가고 ㅋㅋ 그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