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곳은 (ㅇㅇ)
자가늑을 콧대까지 사용하는 곳...진피로 싸서 콧대를 세운다고 했는데
너무 낯선 방식이기도 하고
처음 상담을 간 곳이기도 하고...
수술비도 너무 비싸서ㅜㅜㅜ
의사쌤 설명은 친전했고
상담 실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했어~
예약시간도 딱 맞춰주셨고~~
그렇지만 내 코 구축을 실리콘이 데려왔다해도
재수술도 실리콘으로 하고 싶은 이 마음 ㅠㅠㅠ
두번째 간 곳은(ㅂㄹㅇ)
엄청 큰.... 로비가 막 호텔같고 ㅎㅎ
음료수 냉장고도 있고
외쿡인도 있고~~~
상담실장은 친절하지않았고
대기시간도 1시간이 넘게 기다렸고...
실장이든 직원이든 전혀 미안해하지않고....
내 시간도 소중한디....;;
의사쌤은 친절하다기보단
상세하게 빨리 설명해주는...?
마니 바쁜게 너무 느껴지셔서....
구축코인데 기증늑으로 하자고하셔서ㅜㅜ
일단 으잉?
내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
석회화 되어있을 수 있다며....
그래서 일단 또 패스....
수술비는 첫번째 간 곳 보다 거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