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많이 했다!!! 그리고 이번에 정말 성형안해야겠다고 깨달은게 할수록 내 얼굴이 예전이랑 달라지는데 예전얼굴이 예뻐보일때가 점점 많아졌음 물론 지금 얼굴 맘에 듬 그래서 이제 안할려고 함 지금 사실 트임하면서 한쪽 쌍커풀 풀려서 완전 비대칭이라 작년의 나라면 무조건 당장 수술 어떻게 할지 찾아봤겠지만 지금은 이런 개 이상한 짝눈으로도 잘 살려고 노력하는 법을 찾는 중 나머지 한쪽 눈도 쳐지면 그때는 알아볼듯.. 정말 성형은 끝이없다 분명히 만족해야하는 선이 존재함 근데 나도 부작용 크게 겪을뻔해서 이번에 좀 정신차렸어 지금 만족하니까 이제는 진짜 그만할래.. 혹시 이중에 궁금한거있음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