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채로 돌아가서 치아중심선 안맞고 앞니(윗니)2개 중에 왼쪽 하나만 툭 튀어나와있어서 입 꾹닫아도 입술 안닫히고 입술 사이에 구멍 생기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어차피 양악하는 김에 (어차피 상악을 가로로 절단해서 위치 이동하는데) 그때 잇몸뼈까지 제 위치로 돌려놓고 교정 들어갔으면 되는데
괜히 엄마랑 그 양악병원 실장이 교정하면 잇몸 안좋아진다고 겁줘서 못했음
그때 못한게 너무 후회됨
너네들은 양악할 때 치아교정 하지말라고 말려도 니가 봤을 때 필요하다 싶으면 꼭 해라
난 그 때 안한걸 지금까지 8년째 후회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