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붓기는 따로 관리안함
일주일에 두어번 생각나면 아래턱~목 이어지는 라인으로 마사지 해줌
트립라인은 2주차에 열심히 먹었고 3주차부터는 띄엄띄엄 오늘 붓기 너무심한데..? 싶을때 먹음
뒤늦게 알았는데 내가 평소에 굉장히 낮은 베개를 베고 자는데
2주차까지만 반쯤 앉아자고 이후엔 낮은베개 베고 잤거든..? 이거 진짜 금물임
뒤늦게서야 혹시 베개가 낮아서..? 싶어서 어젯밤에 트립라인 한알 먹고 베개 보통높이로 베고 잤더니 역대급으로 붓기 다빠졌어 ㅋㅋㅋ ㅠ
결론은 잘때 머리 심장보다 높게 두는게 진짜 중요하다..
그리고 한달차까진 살처짐인가..? 싶은 턱살 다 붓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