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상담 때 수술 방법 관련해서 원장님이랑 이야기 넘 많이해서 이번엔 안전 시스템같은 거 실장님이랑 얘기 많이 했는데 첨 알게된 거 -> 단트롤렌이 비싸서 있다곤 하는데 유통기한 지난 경우도 종종 있다는 거.... 좀 충격
암튼 ㅌㅋ는 주기에 맞게 교체하고 있다고 타 병원도 가보시겠지만 이 부분은 꼭 물어보라고 하더라고ㅠ... 원장님이나 실장님이나 양심적이셔서 신뢰감 들었고 원장님은 뭐.. 원래 유명하신 분이니까 믿고 하기로 했음
다만 내가 5월 초에 중요한 자리 있다고 했더니 한달지났다고 해서 윤곽 붓기가 다 빠지는 건 절대 불가하지만 스마트룩스로 사후관리 꾸준하게 받고 산책도 열심히 해주고 하면.. 그래도 통상적으로 붓기 빠지는 속도보단 빠를거라고 하셨다? 예사들 같으면 중요한 약속 마치고 나서 수술할래(여름인거 고려해야됨..) 아님 최대한 빨리 수술 받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