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
<눈 덜 뜨고 찍은 사진 (라인 잘 보이라고)>아니 첨 상담할 때
의사쌤이 뒤로 갈수록 넓어지는 라인? 처럼 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집에서 스스로 라인 찝어봤을 땐
그냥 눈매 따라 일자로 있는 게 나은 것 같아서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어
근데 지금 사진 보면 마지막 부분이 살짝 떨어져있고
옆모습은 거의 눈꼬리랑 붙으려고 해
난 이걸 말한 게 아니었는데..
아직 붓기도 덜 빠졌긴 하지만
이거 너무 신경쓰여서
4월에 있을 경과 체크 때 눈 끝 부분만 as 해줄 수 있냐고 하긴 좀 그런가
예사들 같으면 어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