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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가슴하고나면 부모님이 알겠죠?
치즈빙수
작성 20.02.05 06:04:30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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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하고나서도 걱정이에요
맨날 박시한옷만입을수도없고
일단 수술은 몰래할건데 하고와서도
며칠동안 어떻게 안들킬건지도 문제고..
수술이 3월인데 걱정투성이에요 ㅠㅠ
엄마는 어떻게 넘어가겠는데 아빠한테
들키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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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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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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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목욕탕 같이 가면 아는데 아빠는 모르실거 같은데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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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4
브로커의심신고
[@호똑] 목욕탕은 안다니는데 겉옷입었을때 티날까 걱정이에요
복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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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0:56
브로커의심신고
잘모르실거에요 혹시 물어보면 왕뽕브라 삿다고 하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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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5
브로커의심신고
[@복댕이야] 그래야겠어요 진짜 들키면 서로 민망한 상황이라..
thdd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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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1:32
브로커의심신고
모를수가 없을거 같아요ㅠ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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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5
브로커의심신고
[@thddl1] 걱정이네요 들키면 안되거든요
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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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2:20
브로커의심신고
아무리 숨긴다고 해도 모를수가 없어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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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5
브로커의심신고
[@쿤시리] 돈만 많으면 며칠 호텔에 묵다가 들어오는건데ㅠ흑흑
서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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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5:17
브로커의심신고
알것같아요ㅜㅜ 차라리 마음 편하게 말씀드려보고 해도 되실것같은데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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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6
브로커의심신고
[@서희짱] 절대반대에요 그래서 무조건 몰래하는거에요
fak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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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9:59
브로커의심신고
그거까진 모르실거같은데..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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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6
브로커의심신고
[@fakelove] 제발 몰라야돼요 지갑이나 통장뺏길수도있어서..
심쿵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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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20:58
브로커의심신고
박시한 옷입고 잘 가리면 가슴 정도는 잘 가릴 수 있지않을까요?.. 저 허엉무 지흡하고는 안들키고 잘 넘어갔어요ㅠ.....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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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6
브로커의심신고
[@심쿵쀼] 와 대단하세요 당일날은 어떻게 안들킬수있었나요
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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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15:11
브로커의심신고
박시한티 입어도 티나서 아시지 않을까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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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7
브로커의심신고
[@] 걱정이네요 절대로 들키면안되는데 맞아죽을거같아요
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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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16:37
브로커의심신고
글세여 모르실수도 잇울것같은데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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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7
브로커의심신고
[@두비다] 정말 안들키게 조심해야될거같아요
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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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15:53
브로커의심신고
수술하고나서 회복기일때 안 들킨다면,, 괜찮지않을까요? 같이 목욕탕가지않는이상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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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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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회복기때 이틀째에 집들어갈건데 제발 안들켰으면 좋겠어요
믿음가는병원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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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3 17:16
브로커의심신고
저 3월 14일날 수술받았어요 흉곽72 350 375CC 상담때받은것보다 이상으로 들어갔는데 실제로 위에 큰 옷 입으면 생각했던것보다 차이 많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 회사 사람들 매의 눈 계신데 아무도 몰라봅니다 ㅠㅠ (남방 입으면 정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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