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모를때 여기저기서 추천한거 보고 제일 미감 좋아보이는 곳으로 갔거든 나중에 성형수술 하고 성예사 뒤늦게 들락날락 거리다보니까 비추후기 꽤 있는 곳이더라 ^^..
수술할 때보니 회복실도 공용이고 경과도 한달까지만 보고 실장님 예약금 넣자마자 마주쳐도 아는척 안하고 직원들도 무념무상이라 사후관리가 좋진 않구나 싶었음 심지어 대표원장님으로 했는데 다른 원장님이 더 유명했음 ㅎ;
그래도 시간지나니까 잘된거 같아서 후회는 안해 원하던 복코 교정도 됐고 지인들도 정보 알려달라해서 기분은 좋음 빈말이든 아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