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마취로 울쎄라만 5~600샷 연 1회 2년 맞아봤는데 별 효과를 모르겠어서
작년에 처음 수면으로 울써마지(써마지 900 + 울쎄라 300) 맞아봤는데 착붙 느낌이랄까 효과를 더 크게 봤어. 근데 이게 써마지 효과인지 아니면 수면 걸고 세게 맞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전에 연고마취로 울쎄라 단독으로 했을 때도 강도는 약하지 않다고 했긴 했었는데, 내가 통증에 약해서 하다 아파해서 중간에 강도를 내리기도 하고 그랬어서.
여기 탐독하다가 ㅇㅈㅇ가 울쎄라로 유명하다고 하고 이번에 울쎄라프라임도 런칭한다고 해서 거기서 울써마지 예약 걸어놨는데, ㄷㅌㅅ 신사점이 확장 기념 이벤트 한다고 해서 고민이야. 가격은 써마지는 비슷할것 같은데 ㅇㅈㅇ 울쎄라 가격이 워낙 높은 관계로 ㄷㅌㅅ 이벤트가가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ㄷㅌㅅ는 이벤트가로 하면 원장 시술은 안되는 것 같긴 하고, ㅇㅈㅇ는 대표원장님 시술로 잡아놨고. 울쎄라를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최종 결정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이번에조차 별로면 앞으론 써마지 단독으로 해보려고
두군데 차이가 클까? 의견 부탁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