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염원하던 앞트임 복원을 드디어 했어 지금은 실밥 달고있고 푸는 날만 기다리는 중... 원래 잘 붓는 타입이라 절개부위가 미친듯이 부어서 눈 앞머리에 물집 생긴 것 처럼 돼서 너무 걱정했는데 4일 지난 지금은 많이 내려갔어
그래도 미간 땡땡 부어있다 ㅎ걍 부기 때문에 콧대가 사라짐 원래 미간 3.1정도였는데 방금 자로 재보니까 3.8정도 나와 ㅋㅋㅋㅋㅌ 부기 빠지면 좀 줄겠지 뭐 근데 사실 오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3.1보단 3.8이 낫다... 많이 안 줄었으면 좋겠어
모양 괜찮은 것 같은데 흉만 최대한 없었으면 좋겠다ㅠ
제발 다신 성형한다고 수술대에 눕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