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갑자기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눈코하겠다고 난리치던게 한달전?
나한테도 막 뭐 물어보고 하더라고
성예사도 알려주고 이것저것 알려줬는데 그냥 눈팅만 하더라 가입하기싫다고
암튼 뭐 그러다가 ㅌㅌㅇ 장유진원장님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나도 여기저기 좀 물어보고 괜찮은거같다 하니까
바로 상담갔다가 수술잡고 지금 기다리는중임 ㅋㅋ...
아니 자기 얼굴에 하는거고 한두푼도 아닌데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남자들은 사고방식이 다른가..? 상담 다니는게 귀찮나..?
얘가 쌉P라그런건지 그냥 남자들이 그런건지 ㅋㅋㅋ...
그래도 뭐 유명하신분이니까 잘 되겠지..? 그래도 가족이라고 걱정되누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