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ㅋㅂㅈ에서 코한지 4달차인데,,,
아직도 조심해야되는 시기로 알고 있고든 ㅜㅜ
그래서 항상 세수할때, 화장할때도 그렇고
조심조심 애지중지 다뤄주고 있어
어느정도 그래도 자연스럽게 자리도 잡히는 중이고 라인도 딱 너무 만족 중인데 ㅠㅠ
혹시나 건드려서 잘못될까 노심초사 ㅋㅋㅋㅋ ㅠㅠ 모시고 사는 중
그 다른 예사들은 이때쯤 코 안을 판다거나 콧등이나 코 옆에 뽀루지 같은거 나면 다들 어떻게 해..?ㅜㅜ
코 안은 면봉같은 걸로 하긴 하는데 ... 다른건 몰라도 뽀루지는 진짜 못 참겠거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