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얘기이긴 한데 나 코수술 처음에 했을때
머리 못 감아서 진짜 힘들었단 말임
원래 기름기도 많은 사람인데 며칠씩 못 감아서
정말 불편했는데 코재수술 알아볼 줄은 몰랐음
내가 왜 코수술을 실패한걸까
그때의 과정들 되짚어보는데 못 씻어서
힘들었던게 갑자기 떠오르네 요즘은 샴푸관리 해주는 병원 좀 생기고 있는 것 같은데 ㅇㅇㄹㅁ ㅅㄱ(ㅐㅣㅁ) ㅂㄴㄴ ㅁㅂ 여기 해줌?
아님 병원에서 하는거말고 걍 동네 미용실가도
괜찮으려나첫수술땐 그냥 친구보고 와서
감겨달라고 했거든 부목 떼러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