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되니까 감쪽같이 없어짐.. 막 점막 뒤집어까봐도 없어
사진은 내가 어제 밤 모습대로 그린 거야 정확히 저랬음
병원에 문의하니까 검은 실이 녹는 실은 아니고 아마 실밥 자르고 남은 게 거기 껴있었을지도 모른다 실밥 다시 보이면 바로 내원해달라는데 (전화로해서 사진은 못 보여드림.. 정확히 실물로 본 게 아니라서 그게 원래 봉합 위치가 맞는지 아닌지는 못 말하겠다고 하시더라고)
저 위치에는 원래 실 저렇게 안 묶는게 정상이지?? ㅈㅂ 잘 아는 예사들 도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