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 많이 없는거 얘기도 들었었고...
약해서 쓰면 쳐질수도 있다고 얘기도 들었었고..
근데 그때당시에 늑연골은 비용 낼 돈이 없어서 비중격으로 그냥 강행했는데
딱 3년 지나니까 조금씩 쳐지는거 느껴지더니
이제는 딱 첫수 끝났을때 라인이 아예 보이지가 않네 ㅠㅠ
재수는 돈도 돈이고 첫수때도 진짜 힘들었어서 생각도 안했는데
지금 찍은 사진 볼때보다 예전에 찍은 사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오는것같어..
결심이 힘들지 재수술 딱 하려고 하니까 돈 더쓰더라도 늑연골로 좀 단단하게 하고싶어 안쳐지게ㅠ
자가늑 기증늑 상관없이 콧대라인 자려하게 잘빼주는데 있을까?
우리성형외과 여기 좀 괜찮아보이는데 여기 어떤지도 알려줘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