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정말 우울해요.. 제가 작년2월달에 ㅁㅇㄷ에서 코를 하면서 눈(중2때 쌍수 절개로 한 번 한 상태였음)도 다시 하고싶어서 잘 알아보지 않고 같이 했었습니다 ㅜ 코는 정말 만족을 했는데 눈은 짝짝이에다 라인고정감이 쎄서 외국인같은 느낌이 났어요 그래서 작년 6월달에 눈을 다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1월달이 됐는데도 라인고정감이 너무 쎄서 소세지 눈 같아보이더라고요.. 이정도면 의사쌤 실력의 문제라고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연락을 해서 경과를 보기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정말 여기서 또 수술을 받는게 맞을지 의심이 너무 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서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ㅜㅜ 어떻게 해야할가요.. 거기서 라인고정을 좀 풀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아예 다른 병원을 찾아봐야할까요.. 혹시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는 서울 소재 병원 추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