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같은 사진으로 글 올렸었는데 11개월이 지난 지금 저 상태에서 거의 달라진게 없어서 다시 글써봐! 더 빠질 기미가 안 보여서 수술한 병원에 3월 초에 예약 바잡았는데 수술한 병원에서 다시 받아도 되는걸까?
원래 화려? 자려? 한 라인을 좋아하는 병원인데 라인을 좀 낮춰달라고 해서 잘 나올까 걱정되기도 하고 AS시에 마취비 40만원정도 부담해야 해서 그거 드리고 다시 하려고 하는데 쌍수 잘 나온거라고 as 안 해주거나 더 기다려보라고 하실까봐 걱정이야.. 라인은 잘 나왔지만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했는데 완전 아웃라인으로 된것도 그렇고 나같은 경우 겪은 예사 있으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