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드라 안녕..~ 팔 람스 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멍은 왜 그대롤까..? 후 관리 받는 것도 멍이 더 드는 거 같고 올해 같이 추석까지 더운 가을에 했으면 좀 곤란할 뻔 했어 미루고 미루다 겨울에 한 건데 완전 럭키비키잖아~ 막이래 그래도 팔 두께가 1cm나 줄어서 만족한다 느끼는 게 자꾸 내 팔 만지작댐..ㅋㅋㅋㅋㅋㅋ 간지러서가 아니라 쪼그라든 게 신기해서ㅎㅎ.. 사진 보면 알테지만 아래 주머니가 사라짐 ..! 근데 나 멍 많이 든 편이야?? 글고 이 마취 덜 풀린 거 같은 얼얼한 느낌은 언제쯤 사라질까? 람스 한 사람들 알려조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