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각턱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어릴적 부터 윤곽 수술을 하고싶다 고민했고
군 제대 후 수술을 바로 진행하려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바로 하는 수술보다 천천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자고 했습니다 1년 뒤 윤곽 수술을 해야겠다 결정 하고
병원 총 4군대를 돌아다녀 저에게 적합한 병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막상 수술을 하려고 하니 수술이 필요한 얼굴인가 고민이 다시 됩니다 저는 교정을 2번을 했고 보톡스도 2년정도 6개월마다 꾸준히 시술했습니다
교정 +보톡스를 하니 정면 효과가 수술한 것 처럼 보였고
사각턱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귀 뒤에 있는 사각턱 길이가 대략 4cm~5cm 입니다 사람들은 남자답다 라고 하는데 저는 귀뒤에있는 턱의 길이를 줄이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볼처짐 때문에 윤곽 중에 긴곡선 사각턱 + 피질 제거
만 고려하고 있고 과한 절제가 아니라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정도로 수술을 진행하려 합니다
수술 후기를 읽어보는 과정중에
수술 후 어떤 사람은 뼈를 자르는 것 이기때문에 고통이 크게 없다 참을만 하다 어떤 분은 1~3일 차에 이런 고통은 살다살다 처음 경험히는 거고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고통이라 라고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