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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가슴한다고 어케 말하죠ㅠㅠ
치즈빙수
작성 19.12.11 14:33:16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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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부모님한테 가슴한다고 말하기가
너무 민망하네요 그렇게 절벽인편도아니기때문에
한다고하면 그런걸왜하냐고 난리칠거같아요
게다가 엄마한테말하면 분명히 아빠한테도
말할거고..아 생각하기도싫네요ㅠ
정녕 몰래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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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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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4:35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말하고 해야해요? 전 수술할때 말 안했는데....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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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18
브로커의심신고
[@뚜비뚜봡] 수술하고 집에 내려왔을때 걸릴까봐 너무무서워서요
아잉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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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4:36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해야져 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은 어차피 옷입으면 뭐 되는거니깐 ㅋㅋㅋ 안들킬거 같은데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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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19
브로커의심신고
[@아잉이ㅎㅎ] 근데 하신분들이 백프로 들킬거라하네요 걸을때 어정쩡하다고
꽃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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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4:53
브로커의심신고
엄마한테만 말하고 비밀이라고 해요ㅋㅋㅋㅋ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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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19
브로커의심신고
[@꽃같아라] 우리엄마는 그런거없어요 무조건 아빠한테 다말해버려요
눈교잘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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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9:03
브로커의심신고
그정도감수하셔야져!더나은삶을위해그정돈감수하셔야해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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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19
브로커의심신고
[@눈교잘되라] 너무 말하기가힘드네요 잘못하단 통장이나카드뺏길수도
어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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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9:58
브로커의심신고
전 몰래할려구용 ㅋ ㅋㅋㅋㅋ 허락 안해주실꺼같아서 그냥 하게요 ㅠ ㅠ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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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0
브로커의심신고
[@어나니다] 저도 몰래하려구 마음먹었어요 언제하실예정이세요
fak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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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21:46
브로커의심신고
ㅋㅋ말하지마여 저도 말 안할거임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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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0
브로커의심신고
[@fakelove] 말안해야겠어요 안들키는게 중요한데
주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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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21:57
브로커의심신고
울딸 고3인데 요즘은 어느 정도 다 이해해요 엄마한테 얘기하고 하세요 ^^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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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0
브로커의심신고
[@주니3] 우리엄마는 수술자체를 이해못하더라구요 하걱정이에요
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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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23:45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 저는 몰래할계획입니다,,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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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1
브로커의심신고
[@아인아] 다들 몰래하신다는분이많네요.. 그러다가 걸리면 ㅠㅠ
구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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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2 01:03
브로커의심신고
성인이면 자기 주장으로 설득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짜 하고 싶다는 점과 수술이 안전하다??? 이 부분으로 설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모든 부모님은 잘못될까 걱정하시니까요... 저도 부작용 생기면 무조건 보형물 제거하겠다고 설득하고 엄마랑 상담같이 갔더니 조금 안심하시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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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1
브로커의심신고
[@구뭉] 결국 수술 하신건가요 부러워요 저는 아마몰래하게될거같아요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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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2 10:57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내가 얼마나 콤플렉스인지 털어놨어요..그니깐 허락하시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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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2
브로커의심신고
[@-2748] 저 예전에 컴플렉스털어놓으니 욕한바가지먹은적이있어서ㅠ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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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2 15:32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하세요 무조건이요
치즈빙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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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22:22
브로커의심신고
[@] 안그래도 3월에 올라가서 몰래 하고 내려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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