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윤곽하신지 적으면 1년 길게는 10년이상 되신분들 후회하시나요 아니면 지금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꼭 하기로 결심했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지금보다 더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네요 천만원의 값어치를 하나요...???? 남들이 봤을때 수술을 안해도 되는 얼굴형이긴 하지만 그래도 완성된 얼굴형이 너무 너무 갖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
얼굴이 쳐지더라도 수술 받는것이 더 행복한게 맞겠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