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축구를 하다가 골대에 좌측광대를 세게박아 심하게 부어서 병원에 갔으나 이상없다고 들었다
하지만 붓기가 계속 가라앉지않고
무거운느낌과 이물감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들어 자꾸 손이가게 되었고 좌측광대를 손으로 계속 자극하고 망치로 치고 장기간 그랬다.하지만 좌측광대 살이 부풀어오르고 두꺼워졌다.
성인이 되어
군대에 갔고 군대에서도 너무 무겁고 통증과 이물감과 불편감이 들어서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피부조직검사
Mri ct를 찍었으나 이상소견이 없다 그랬다
그리고 꾸역꾸역 전역을해서 광대뼈축소술과
사각턱수술을 했고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좌측광대가 부어있고 살덩이도 많이잡히며
무거운 느낌과 이물감이 있었다. 하지만 군대있을때처럼 심하진 않아서 꾸역꾸역 버티면서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였다. 공무원 준비를 약7개월 가량을 하던도중 좌측광대 또 눈밑이
점점 무거워지고 불편해져서 강남에 흉살치료병원에 가서 흉살주사(히알루로니다아제,리도카인, 에피네프린,정제수)와 얼굴에 진동기를 갖다대는
치료와 체외충격파 고주파를 1주일에1회씩
총6주간 받았다. 하지만 그치료를 받고 좌측광대와 눈밑에 이물감과 무거움 통증감이 조임증상이
극대화가
되었고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해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