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내가 뭐뭐했었는 지 끄적여 볼라고 일단 난 26살이고 고2때 필러시술부터 시작했던거 같아 친구따라 갔다 시작 ,,,ㅎ
18살 - 신논현역 유명 병원에서 입술,이마,코 필러가 내 시작이였지 .. 알바 하면서 돈생기면 틈틈히 맞으러갔어 이때 얼굴이 제일 별로 ,,
21살 - 팔 지방흡입 200초반
- 허벅지 지흡 200중반
22살 - 자연유찻 매몰 쌍수 100만원
24살 - 뒷밑트임 수술 100만원대
- 코성형 400만원 후반 ( 자가늑 + 콧볼축소 + 코길이연장 +실리콘 )
26살 - 허파고리 수술 300초반
- 눈 재수술 앞,위 트임 200만원
- 코 재수술 (예정) 700만원
이외에도 쁘띠시술 치아교정 등등 많이 했지 사실 이렇게 할거 하면서도 완전 만족은 아니고 평타는 친다라고 느꼇지 나는 자존감도 낮고
외모 콤플렉스도 엄청 심했어서 .. 그래도 나름 내 곤조가 있었어 과하게는 절대 ㄴㄴ 뼈는 절대 ㄴㄴ 내가 정말 필요한 것만 하자하고 욕심 절대 안부렸어 그러고 공장형은 절대 가지말자 의사 많은 병원 절대 노놉 뒷밑트임 , 첫코 대형병원에서 했는 데 역시나 ,, 대리수술 당하고 동시수술 당하고 별별 일이 많았지 그뒤로 더 확신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제 코 재수하고 성형은 더이상 안할거 같아 이제 난 만족 하거든 욕심 안부린게 제일 잘한일 같아 필러시술은 이제 절대 안하고 다 녹였어 필러 입술 이마는 뭐 ㄱㅊ은데 팔자 눈밑 애교살 절대 하지마 ,,, 진짜 내 옛날 사진보면 한숨 나오드라 ㅋㅋㅋㅋ 내가 필러 중독이였거든 ,, 뭐든 자연스러운게 최고야 !!
주변지인들은 다 자연스럽게 이쁘다 하는 얼굴?? 매력있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 난 화려하게 이쁜거 보다 매력있는 스타일을 더 좋아해서 내 추구미 대로 된거 같앙 성형하기전에 자기 추구미 생각 잘해보고 난 항상 상담 가면 "지금 제 얼굴에서 어울리게 해주세요"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했거든 지금은 보톡스정도만 주기적으로 맞고 더이상 하는 건 없엉
그러고 지흡은 유지잘해야해 지흡한다고 살안찌는 거 아니다 ,,, 평생 다이어트야 난 매일 식단 운동 관리해 흉은 아직 있어 좀 흐려진정도?
난 흉터 잘생기는 피부라 사실 흉지는 건 신경 안써서 그러고 성형은 무조건 어떤 수술이든 흉은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