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아서 여자인데도 털이 진짜 많아.. 피부가 하얀데 털이 수북하니깐 티가 더 나.. 내가 원숭이 같아 남자애들이 나보다 털 없드라ㅋㅋ;; 어릴때부터 애들이 나보고 왜이리 다리털 많냐고 물어봤어 진짜 순수하게 그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였어
겨털은 그나마 덜 한데 팔털이랑 다리털이 진짜 오바란 말야 여름만 되면 부끄러워서 제모를 해도 티가 나니깐 반팔 반반지 못 입고 손가락에 털까지 있어ㅋㅋㅋㅎㅋㅎㅋ
레이저로 지지면 좀 괜찮을까? 근데 피부가 좀 예민한 피부여서.. 하 허벅지까지 있고 팔뚝에도 솜털이 검은색으로 나서 보기 흉해.. 아아아가앙악!!!
그래서 레이저를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많아
레이저 한 예사들 정보 좀 알려주라
1.허벅지나 팔뚝도 같이 레이저 할 수 있나?
2.옷 차림을 어떻게 입고 가야해?
3.털이 짱 많아... 남자랑 비슷할듯..? 털이 많을 수록 가격이 쎄지나? 보통 횟수는 몇 회로 해?
3.민망하긴 한데 익명의 힘을 빌릴게ㅜ!
생리할때마다 음모에 털이 묻는게 싫은데 소중이 부위에 레이저 한 예사들도 있어? 민감한 부위인데 괜찮으려나.. 아 항문털도 궁금해 이건 짘짜 궁금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