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안올릴라했는데 나도 애교필러 맞았거든(7월)
지금 쌩얼에 안씻어서 사진찍긴 귀찮으니가 나중에 원하는 사람있으면 찍어서 올려보던가 할게..
일단 필러 다른덴 다맞아도 애굣살이랑 팔자는 맞지 말라잖아 근데 난 중안부가 일고 애굣살이 한쪽에만 있어서 진짜 맨날 애굣살 그리고 일부러 눈웃음 짓고 스트레스 였단 말야 그리고 한쪽있는쪽이 너무너무 예뻤어
내 추구미와 100퍼 일치하는 느낌??
그래서 진짜 나름 손품 판다고 팔고 용기내서 가서 맞았다?
근데 진~~~짜 만족해
있는 쪽은 조금만 넣고 없는 쪽은 비대칭 맞춰서 들어갔단말야 아마 두개 합쳐서 1씨씨? 정도 였을거임
그 뭐시냐 이름 기억 안나는데 수입산 젤 비싼거 맞았어
일단 내얼굴에 역시나 애굣살 있는게 너무 잘어울렸고
갑자기 중안부 많이 짧아지고 ㅜ 애굣살 있지도 않은거 안그려도 되니까 생얼 자신감 난리났고
걍 동안 되고 싶었는데 동안되어서 넘 조음 ㅜㅜㅜ
근데 부작용도 있어 약간 내 몸속 수분량에따라 애굣살이 그때그때 크기가 다름 얼굴 붓는거처럼 ㅋㄱㅋㄱㅋㄱ
(난 안사라졌음 해… 영원히 부었음해)
나만 느끼긴해… 그리고 아무리 사라져도 맞기전보단 나음
그리고 있었던곳은 필러 맞았는지 1도 티 안나는데 아예 없었던곳은 잘 보면 필러 비치고 그림자 지면 걍 필러 색대로 까맣게 보임
근데 아무도 모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만족스러워서 아마난 죽을때까지 필러할듯???
근데 필러 너무 무섭더라 특히 눈 찌를까봐 진짜 벌벌벌 떨면서 함
그리고 두번째 할땐 첫번째 한곳에서 안하고 더 발품팔고 개인병원에서 할듯 약간 공장 느낌이었음 결과는 만족하지만~~~~
팁 주자면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오바쌈바떨어..
그리고 부자연스러운거 계~~~~~속 자연스러워져 걱정마
나도 한 삼개월까지는 예쁜데 약간 티난다 생각했늗데
지금은 예쁘고 티 안나고 만져도 확연히 말랑 말랑 걍 내살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