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없애기, 눈매교정 받았는데 나한테 말도 없이 눈꺼풀을 5mm나 잘랐음. 현재 눈 안감기고 병원에서는 6개월 길게는 1 년까지도 감기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여기서 쌍꺼풀 재수술을 하거나 쌍꺼풀 없애기 수술을 받고 2년 이상 지나도 눈이 감기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 그래서 병원 찾아가서 이분들하 고는 어떻게 해결봤냐고 물어보자 "1,3년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시거 든요~"가 해당 답변이었음. 그리고 원장은 계속 1mm밖에 피부 를 자르지 않았다고 거짓말만 하고 나보고 눈을 일부로 안감는거라고 함.(여기 스탭들은 눈 안감기는 거 인정했음) 여기서 수술 잘못 하면 눈 안감길수도 있으니 저같은 피해 안받길 바람. 압구정에 있는 병원이고 살절제 병원이라 말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더라. 여기서 눈 수술하고 망한 사람들 내가 개인적으로 연락해본 인원만 7명이 넘음. 피해자 앞으로 안생기길.. 자세한 건 내 전글 참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