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뭣도 모르고 너무 높게 라인을 잡은데다 절개로 해버려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소세지눈으로 살고있다..
설상가상으로 자리도 잘못잡혀서 원래도 짝짝이때매 크기가 컸던 쪽 눈은 라인이 더 두꺼워짐ㅠㅠㅠㅠ
아마 두줄따기 해야될 것 같은데 내가 알아본 곳은 ㅌㅇㅅ여기인데 혹시 여기 가봐도 ㄱㅊ을까?
바비톡에서 열심히 찾아봐도 90퍼센트는 재수술 다 ㅌㅇㅅ인 것 같아서 내 눈은 미세하게 각도도 다르고 그래서 섬세한 원장님이 봐주셨으면 하는데.. ㅌㅇㅅ후기만 너무 많아서 너무 공장식으로 진행되진 않을까 걱정됨ㅠㅠㅠ
혹시 다른 곳도 추천하는 곳 있으면 댓글 남겨주라 제발…!!
너무 간절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