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9살이고, 튀어나온 옆광대와 넓은 얼굴 옆면, 사각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중학생 때부터 성형을 고민했습니다ㅠㅜ 사진 포토샵도 엄청 하구요..
수험생 할인을 받아 올해 겨울에 성형을 하고 싶었지만, 큰 수술인 만큼 돈도 많이 들어 미루게 됐어요.
결국 성인이 되어 열심히 돈을 모으고 나면 윤곽 수술을 하려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 예쁜 얼굴은 아니고, 남자친구가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자신감이 없네요 ㅎㅎ ㅠㅠ
성형 부작용이나 후기들 찾아보면 너무 무섭기도 하구요.
윤곽 수술 하는게 나을까요,
경락 마사지로 얼굴형을 조금이라도 다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