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구사는데 몇주에 걸쳐서
한 10개 넘는 병원 발품 다 다녀왔어!
같이 다녀준 남친이 고생했지ㅠ-ㅠ
손품때보다 좋았던 병원도 있고
막상 가니깐 느낌 별로도 있었어.
근데 확실히 발품 다녀보니까 걸러지더라
신기해.. 또 확 느낌오는 병원도 생기구
후보 2개 있는데 나 완전 신중해서ㅠㅠ
예약금 걸려다가 우선 다음주까지 좀더 고민하고
건다했거든!
ㄹㅁㅌㄷ 어때? 브라운 계시다가 나오셔서 1인인데
유명하시다해서! 상담 너무 좋았구
홈페이지 가니까 후기 많던데 직반 / 직선에 가까운 직반?
인가..? 그리구 수술 시간 길어서 조금 고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