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은 마음에 드는데 저 얼굴에 몰린 살들이 먼저 고민이긴 하거든ㅠㅠ 정면 사진으로는 조금 덜해보이는데 정면얼굴에서는 움직일 때 살이 몰리는 느낌이 심하고 볼 광대 이런 부분 라인이 없어 다 살이야.. 측면사진 보면 돼지같음 아무런 경계가 없음ㅠㅠ 웃는 것도 무슨 80키로 얼굴이 웃는 것처럼 웃어짐
167에 55정도 되는데 살을 빼보는 게 맞을지ㅜ 근데 더 말랐을 때도 얼굴만 빵빵하긴 했어
아니면 지흡을 해보고 얼굴 뼈가 드러나면 그때 다시 볼까..?
지흡이 좀 부담스러워서 울쎄라 해볼까 했는데 거의 그돈이 그돈인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