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비톡에 후기 글 썼는데요 솔직히 결과 개 마음에 안드는데 좋았다고 썼습니다. 병원에서 할인받아서 계약서까지 쓰고 후기 작성 들어간거에요. 병원이 갑 환자가 을 이렇게 표기되어있고 병원이 올릴사진도 골라주고 가이드도 대충 짜줍니다. 다쓰고나서는 컨펌 과정도 있고요 컨펌이라고 해도 뭐 수정해라 어떻게 바꿔라 이렇게 하진않지만 쓰고나서 홍보팀한테 바로 보여주게 되는데 이걸 알고쓰기때문에 나쁜말은 절대 쓰지 못합니다. 쓰더라도 다음후기때 빼달라고 요청받겠죠...
바비톡에서 어느덧 3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진짜 빠르네요 6개월이나 지났어요! 등등의 말 많이 보셨을텐데, 홍보팀이 잊지도 않고 시기별로 연락해서 후기 쓰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잊고 살다가 홍보팀 연락때문에 들어가서 후기 쓰는거에요 본인이 좋아서 쓰는 사람 몇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