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eriously I want to kill the doctor who gave me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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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Oh seriously, I want to kill the doctor who gave me plastic surgery

개못생긴고딩

작성 24.10.19 23:24:07 조회 4,086

성형관련수다방

눈성형

쌍수토론

The process of getting information about eye surgery and selling my skills is so painful.
It's ridiculous that
I opened a new practice after having my middle school 3rd grader's eyes opened. There's barely any
excess skin left, so there's a chance my eyes won't close . And since I earned money by working part-time, if I fail this time, I'm really going to die.
Even if you go to a place that everyone says is good at plastic surgery, there's a chance you'll fail. It's
really so hard. I didn't go to a rookie doctor because it was cheap, but
searching for a second surgery during exam period and drawing lines while looking in the mirror is really so hard. Damn .

[CODE : 52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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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4843]

나도.. 나는 코 완전 개망했어. 지금 거의 재수술비용 천만원 가까이 들여서 하게생김.. ㅎ 내가 그 의사때문에 또 한 번 시간 돈 들여서 수술을 해야 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코 콤플렉스가 오히려 더 심해져서 사람하고 눈도 잘 못마주쳐

24-10-19 23:30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BB0]

첫수할때 설마 내가 망하겠어? 이 마인드로 했는데 진짜 내가 망해버림
심지어 나는 성수기에 as 안된댔는데 다른 곳들도 다 그런줄 알고 눈 해서 as도 못 받았음
예사도 재수술은 꼭 안전하게 잘 됐으면 좋겠다...

24-10-19 23:32

익명

[CODE : 44843]

[@개못생긴고딩] 나도 그때 병원 무서운줄 모르고 걍 잘될거라고 믿었어..하.. 예사도 이번에 꼭 재수술 성공했으면 좋겠어.. 고마워..ㅜ

24-10-19 23:47

뚜쟁

[CODE : 2C108]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0:48

익명

[CODE : 44843]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9:47

뚜쟁

[CODE : 29C68]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9:55

뇽뇽1

[CODE : 15B45]

* 비밀글 입니다.

24-10-19 23:37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BB0]

* 비밀글 입니다.

24-10-19 23:39

올첑

[CODE : 4EBF6]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0:38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BB0]

[@올첑] 간호사 피셜로 해당 원장은 서울로 올라갔다는 말만 들어서 잘 모르겟어 미안해 ㅠ.ㅠ

24-10-20 00:39

닭알

[CODE : 4EB69]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0:43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BB0]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0:44

하

[CODE : 514C7]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0:49

Tyii

[CODE : 2C93A]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1:55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4:03

뉴뉸쀼

[CODE : 29C23]

힘들겠다..힘내정말 나도 코재수술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힘드네.. 뭐든지 잘한다는 병원에서 큰돈주고했어도 부작용은 꼭 찾아오는걱 같아 힘내

24-10-20 03:13

윤곽을하고싶어

[CODE : 1C31A]

중3인데 쌍수했다고???

24-10-20 06:25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윤곽을하고싶어] 웅 요즘 틱톡만 봐도 중 3때 되게 많이 해! 그리고 난 3년 내내 쌍테 붙이고 다녔어서 너무 힘들었거든

24-10-20 14:07

slrspdladl

[CODE : C7D2A]

어이구 공부해야해야하는데 마음고생 심하겠어요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잘 될거에요! 재수술하면 보통 다들 좋아지더라구요

24-10-20 07:21

망해라

[CODE : 2C0BD]

* 비밀글 입니다.

24-10-20 08:45

리리랄랄

[CODE : 26887]

아 진짜..맞아 예사말 충분히 공감해 재수술하려면 비용도 그렇고 병원 알아보는과정도 힘들고..힘내 재수술은 꼭 성공해서 이뻐질꺼야

24-10-20 09:45

꿀떡시루떡

[CODE : 2AE8F]

맘고생 심하겠다 어린데ㅠ

24-10-20 09:51

꿀떡시루떡

[CODE : 2AE8F]

[@꿀떡시루떡] 재수술은 꼭 잘 되길…ㅠ

24-10-20 09:52

엘디

[CODE : 33B01]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0:22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4:06

다음생엔꼭예쁘게

[CODE : 70CCC]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0:37

엄기상

[CODE : 68638]

아구 ㅠㅠ 재수술 할때 꼭 여러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고 결정해..!!

24-10-20 10:41

익명

[CODE : 2DD59]

중3에 쌍수를 하는것도 정상은 아닌거같아:;

24-10-20 10:43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 말 그따구로 하는 님이 더 정상 아닌듯 ㅋㅋ

24-10-20 14:09

익명

[CODE : 2C01E]

[@개못생긴고딩]
중3에 성형할 정도면 외모강박증 있을거같은데 그저 안타깝네..
공부를 하던지, 자기계발을 하던지

24-10-20 17:40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BB0]

익명 처달고 씨부리는 니도 외모에 자신감 없으니까 고치려고 성예사 가입한거 아닌가요
쌍수하는 중고딩 얼마나 많은데 말 존나 함부로하노 ㅋㅋ

24-10-20 18:12

익명

[CODE : 4678C]

[@개못생긴고딩]

다른글 보니까 코수술까지 생각하는거 같던데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 눈,코 수술 생각하는게 정상이니??? 부모 마음에 천불이 나겠구만.
학업성적 좋은것도 아니고 외모강박증때문에 성적도 별롤거같은데

24-10-20 18:28

뉴뉸쀼

[CODE : 29C23]

[@] 요즘 연생들도 중3부터 쌍수는 함 증사때문에.. 걔네들도 외모강박증이니? 신고했어~

24-10-20 18:44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 나 지금 고딩인데 뭐라는거노
아줌마 나한테 집착 그만하고 꺼지시긔 ㅋㅋ

24-10-20 18:47

고이스고이스

[CODE : 686F9]

[@] 보통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많이 하지 않나…?

24-10-20 19:23

배규파

[CODE : 15A1F]

에휴 의사들 돈쳐받고 하는짓은진짜 ㅋㅋㅋㅋ 개싫다 망칠거면 애초에 자신이없다고하든지

24-10-20 11:36

이제그만그만

[CODE : 22A45]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1:42

윈프

[CODE : 4EB37]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1:53

개못생긴고딩

작성자

[CODE : 52029]

* 비밀글 입니다.

24-10-20 14:11

나는holo

[CODE : 51AE2]

나도 너무 이해해ㅠ 난 엄마랑 같은날 같은 의사한테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처음엔 다 알겠다는듯이 자기만 믿게해놓고 난 짝짝이로 만들어놓고 엄마는 한쪽눈을 뒤집어 놔서 결국엔 엄만 두배가 훨씬 넘는 돈을 주고 재수술 받았어ㅠ 너무 열받아

24-10-20 11:57

furi

[CODE : E430D]

나도 그런생각들더라 얼굴너무 이상하게 만들어놓으면

24-10-20 12:04

blue12345

[CODE : E4370]

마음 너무 힘들겠다ㅠㅠ

24-10-20 14:00

그블

[CODE : 2A80D]

엥 중딩 쌍수하는 게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옛날 사람인 거..?
나도 중학교+1n년 나이지만 우리 때도 쌍수 많이 했음 ..
재수는 맘에 쏙 들게 되길 기도할게 !!

24-10-20 14:41

파랑누텔라

[CODE : 4EB62]

[@그블] 나도 중3때 했는데 집에서 다 반대했어서
중1부터 3년 내내 설득함.. 결국 성공 ㅎ

24-10-20 14:54

파랑누텔라

[CODE : 4EB62]

성형은 진짜 싸다고 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 나도 그랫음

24-10-20 14:44

지영0120

[CODE : 1A1BD]

어머... 나이도 어린데 맘고생심하것다..

24-10-20 15:25

쁘햐

[CODE : 1D2A8]

맘고생심했겠다 ㅠ 힘내!

24-10-20 17:23

익명

[CODE : 4EB6B]

돌팔이는 진짜 디져야돼

24-10-20 18:20

고이스고이스

[CODE : 686F9]

그럼 지금 고등학생인거야?

24-10-20 19:23

더투

[CODE : 18BA1]

어린데ㅠㅠ 어떻게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24-10-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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