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ESA
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성예사
>
성형관련수다방
목록
쓰기
[성형수다] 대체 몇 살부터 부모님 허락을 안 받아도 될까?
성찬이
작성 24.10.18 19:05:21
조회 1,653
글주소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내가 내 돈으로 하겠다는데 몇 살까지 허락 받으려고 애를 써야 되는 걸까.. 보통 나이 좀 드신 아줌마들은 부모님한테 허락 안 받을 거 아냐ㅜ 걱정되는 맘도 알겠고 부모 입장에서 얼굴에 칼 대는 거 반대하는 게 이해는 가. 근데 왜 내 컴플렉스는 인정을 안 해주고 본인들 관점에서만 생각하는지 참.. 허락 받기 힘들다ㅜㅜ 다들 몇 살 때 어디 성형 했고 부모님 설득은 어케 햇어??
좋아요
1
[CODE : 83D24]
성찬이님의 작성글 더보기
브로커의심신고
이 글은
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ungwak
[CODE : 1C309]
주소복사
24-10-18 19:34
브로커의심신고
난 대학생인데 그냥 말 안하고 하려고 발품팔고있어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17
브로커의심신고
[@ungwak] 후뚜맞 하게?ㅜㅜㅜ 난 그럴 용기도 없나봐..
ooiin
[CODE : 4EABC]
주소복사
24-10-18 19:46
브로커의심신고
반오십 대학생인데 허락받고 함 ㅋㅋㅋ ㅜㅜ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17
브로커의심신고
[@ooiin] 나도 반오십인데 쌍수는 허락 받고 햇어 ㅜㅜ 코는 진짜 어렵네 후..
ooiin
[CODE : 4EABC]
주소복사
24-10-18 20:38
브로커의심신고
[@성찬이] 나 같이사는데 쌍수한다 허락받고 코까지 하고 옴 ㅎㅎ… 혼났지만 잘 지나갓어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39
브로커의심신고
[@ooiin]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ㅜㅜㅜ 나도 그래야 하나
ooiin
[CODE : 4EABC]
주소복사
24-10-18 20:40
브로커의심신고
[@성찬이] 다릉거 허락받고 코까지 ㄱㄱㄱ.. 비염수술한다구해..
Rlepji
[CODE : 820D2]
주소복사
24-10-18 19:51
브로커의심신고
독립하고 나서부터 아닐까,,거리가 멀어져야 간섭도 멀어지는거 같아ㅋㅋㅋ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17
브로커의심신고
[@Rlepji] 같이 살아서 더 그런 거 같긴 해ㅜㅜㅜㅜ
연뚜우우웅
[CODE : 5349C]
주소복사
24-10-18 20:14
브로커의심신고
나 24때부턴 걍 내가 돈 모아서 해버리고 짜잔하고 보여줌 ㅎ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18
브로커의심신고
[@연뚜우우웅] 헐 안 혼났어? 난 진짜 개개개 혼날 거 같아 ㅜㅜ
연뚜우우웅
[CODE : 5349C]
주소복사
24-10-18 20:18
브로커의심신고
[@성찬이] 같이 살아? 나는 자취하는데 코하고 일주일 뒤에 본가 가니꺼 너무 잘 됐다고 오히려 좋아하셔서 당황 참고로 그전까지 절대 안 해주셔서 내가 돈 모아서 걍 해부렸어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20
브로커의심신고
[@연뚜우우웅] 진짜?ㅜㅜㅜ 난 같이 살아 ㅜㅜ 걍 맘대로 나가서 할 수는 있는데 난 그렇게 안 넘어갈 거 같다..
그로스해커
[CODE : 15BB8]
주소복사
24-10-18 20:48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반오십때 눈매교정+앞트임 부모님 허락받고 했음ㅋㅋㅋㅋ한국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싶음 근데 눈한번 건드니까 이제 다른건 거의 프리패스야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0:54
브로커의심신고
[@그로스해커] 난 눈 했는데 왜 다른 건 또 일케 어려운지 ㅎ ㅜㅜ
업고튀어
[CODE : 514B5]
주소복사
24-10-18 21:53
브로커의심신고
보수적이신 부모님들은 그러시더라ㅠㅠ 우리부모님은 오히려 이거해볼래? 더 추천해주시는 편이라.. 난 중 3때 부모님이 첫 쌍수 시켜줬어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8 23:31
브로커의심신고
[@업고튀어] 하 너~~무 부럽다 그런 친구들 젤 부러웠어 진자ㅜㅠㅠ
Ssssu1
[CODE : 4EB82]
주소복사
24-10-19 12:17
브로커의심신고
난 1년 동안 살짝 살짝 말했더니 결국 허락해줌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9 12:18
브로커의심신고
[@Ssssu1] 와 1년이나.. 대단하다 ㅜㅜ 난 꽂히면 계속 말해서 엄빠가 질려 해..ㅎ
리라모니
[CODE : 523E4]
주소복사
24-10-19 18:06
브로커의심신고
난 성형 생각 1도 없다가 올해 27살 먹고 갑자기 삘받아서 상담받고 한 달 만에 수술받았는데 엄마한테는 2주 전?에 말하고 아빠한테는 얘기 안 함 ㅋㅋㅋㅋㅋ 아빠는 원래 별말 안 하는 성격이라 코 수술한 거 알아도 암말도 안 했어 엄마랑 언니는 반대는 했지만 엄청 막 반대는 아니고 그냥 굳이 수술해야 하냐....에효.... 이 정도?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9 18:08
브로커의심신고
[@리라모니] 진짜?ㅜㅜㅜ 난 엄마아빠 둘 다 반대 심해서.. 나도 눈은 그냥 햇거든? 근데 코는 그냥 안 넘어갈 거 같애 ㅠㅠ
익명
[CODE : 2B481]
주소복사
24-10-19 18:31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눈 허락 받고 엄마가 돈 보태주셔서 했는데 하고 나서 너무 마음에 안 드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재수술 하더라도 돈 줄테니까 무기력하게 있지 말라고 그랬거든 ??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돈 걱정 안 해야지 그랬거든 ㅋㅋ 근데 이제 재수술 상담도 받고 그래야 되는데.. 좀 눈치 보여서 .. 반응 보려고 엄마한테 눈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보면 진짜 갑자기 너무 뭐라하시는거야… 그래서 걍 내 돈으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돈 저축 하고 있는데 .. 내 돈으로 해도 허락 받아야 될지 .. 근데 허락 안 받고 하면 진짜 .. 난리 칠 거 같음 ㅋ ㅠ 엄빠들이 어이없는건 이런 거는 무조건 허락 맡으라고 그러는데 뭐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걍 독립하라고 빨리 그러면서 성형이나 이런 건 자기들 허락 맡아야됨 ㅋㅋ ㅠ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19 18:32
브로커의심신고
[@] 아 그니까..ㅜㅜㅜㅜ 하 억울하다 진짜
개미랑개미
[CODE : 2C031]
주소복사
24-10-19 18:44
브로커의심신고
울아들 22살..난 내가 먼저..넌 눈코수술하믄 잘 생겨질 거 같은데 할래? 하고 의견 물어보고.. 한다고 해서 나아는지인이 수술잘된 성형외과 데려가서 눈,코,콧볼축소,턱보톡스 시켜줌..내가 봐선 예사가 엄마 쌍수라도 먼저 시켜줘봐..실리프팅이나 하다못해 레이저리프팅이라도..본인이 효과보면 반대 못 함..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지도..ㅎ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1
브로커의심신고
[@개미랑개미]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익명
[CODE : 53391]
주소복사
24-10-19 18:49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해 난 그냥 했어ㅋㅋ부모님은 반대하는게 당연함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1
브로커의심신고
[@] 그냥 하고 안 혼났어?ㅜㅜㅜ
안녕하시와요반가오여
[CODE : 1A922]
주소복사
24-10-19 19:37
브로커의심신고
난 고3이고 아빠가 첨엔 엄청 반대했는데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가기도하고 후뚜맞 상괸없어서 겨울방학때 할라고 알바로 돈모으고 있었거든 근데 아빠한테 최근에 내 돈모아서 내가 할거니까 뭐라하지말라했더니 결국 허락해줬엉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2
브로커의심신고
[@안녕하시와요반가오여] 난 본가에 살아서 그른가 확실히 따로 살면 허락 받기가 좀 더 수월한 거 같네 ㅠㅠ
뀨뀨뀨뀽
[CODE : 25EC4]
주소복사
24-10-19 20:38
브로커의심신고
어릴때부터 난 부모님한테 내가 성형라이팅 해서…. 그냥 그러려니하심….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3
브로커의심신고
[@뀨뀨뀨뀽] 난 어렸을 땐 그런 거에 대해 말을 안 해서 ㅜㅜ 꾸준히 말을 했어야 하는데 성인 되고 이러니까 엄빠도 이해를 못 해
냐녀뉴
[CODE : 4EAAC]
주소복사
24-10-19 22:28
브로커의심신고
서른 넘었는데 허락받을 생각을 안해봄.. ㅋㅋㅋ 자연스럽게 몰래 하려고 했는데.. 말해야 하나..? ㅋㅋㅋㅋ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3
브로커의심신고
[@냐녀뉴] 멋지다.. 먼가 난 뭐든 허락 받는 게 좀 습관인 거 같아 ㅠ
엽떡엽떡
[CODE : 1ACD4]
주소복사
24-10-20 01:05
브로커의심신고
20살인데 부모님 몰래 지흡..ㅎㅎ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4
브로커의심신고
[@엽떡엽떡] 나도 지흡 같은 건 몰래 할 거 같거든? 근데 코는 숨길래도 숨길 수가 없으니까 ㅜㅜ
블루배
[CODE : 14D9F]
주소복사
24-10-20 12:09
브로커의심신고
난 직장인인데 그냥 예약하고 수술 다 잡고 나 사실 뭐 하기로했어 하고 통보했음ㅋㅋㅋ
성찬이
작성자
[CODE : 83D24]
주소복사
24-10-20 12:14
브로커의심신고
[@블루배] 나도 쌍수 때는 걍 이미 예약햇다고 하고 온다고 하고 했었는데 코는 좀.. 글네 ㅜㅜ
뿌뿌빠빠뿌
[CODE : 1C399]
주소복사
24-10-20 20:42
브로커의심신고
선성형 후뚜맞 부모님이 대신살아주는거도 아니고 내돈으로 내얼굴 고치는데뭐ㅋ 부모님도 애가 성인이면 본인들이 더이상 통제할수 없다는걸 알아야함
쿠울쿠우
[CODE : 8522D]
주소복사
24-10-20 20:59
브로커의심신고
부작용 생기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리거나 재건 수술비 도움 받지 않을거라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지
율율s
[CODE : 235B6]
주소복사
24-10-21 02:19
브로커의심신고
아싸리 그냥 해버리고 통보식으로 보여드려!ㅎㅎ 그럼 한두번 역정 내시다가 나중엔 포기하심… 내 경험 히
Sasa0089
[CODE : 31254]
주소복사
24-10-21 04:02
브로커의심신고
완전독립하기 전까진 내가 돈벌어도 엄밀히 따지면 온전한 내돈아니지 부모님한테 기대는게 없어져야 허락 안받고도 하는건데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 몸에 칼댄다는데 하라고 하고싶을리가 없지..
광고
이전ㆍ다음글LIST
글목록
니트성형외과 부부후기(남편)
녀어자
성형수다
10-18
조회
378
+1
0
댓글
지흡 사후관리샵 가격 이게 맞아?
지흐비
성형수다
10-18
조회
388
5
댓글
대체 몇 살부터 부모님 허락을 안 받아도 될까?
성찬이
성형수다
10-18
조회
1,653
좋아요
1
41
댓글
광대 하나만 하면 보통 얼마해 ??
하유리밍
안면윤곽지방
10-18
조회
375
+3
7
댓글
병원 상담 다녀왔는데 어디가지ㅠㅠ?
하유리밍
눈성형
10-18
조회
382
+6
1
댓글
병원찾아삼만리
MORE
디엘성형외과의원
병원정보
의사정보
CCTV
4.5
평가
16
성형외과
|
서울
|
잠원동
|
의료진 1
Dr.정진욱
4.0
원장님도 그렇고 직원분들 모두 친…
5.0
매부리때문에 코 수술을 받았었는데…
전체
안산에스안과 수술경험 평가글
MORE
4.8
작년에 여기서 라섹 수술 받고 1년 좀 넘게 지났는데 눈관리를 1도 안해서 시력 좀 떨어진게 느껴져요ㅜ 그래도 수술 자체는 되게 잘됐어요! 가끔 눈의 내구성이 약해진 느낌?이 드는데 건조감이나 빛번짐은 아예 앖어요! 무난하게 좋습니다!
18 Minutes ago
여리한다이어트 청담점 시술경험 평가글
MORE
4.4
처음 알게되었을때는 엄청 신박한곳이라 생각하고 가격을 알아보지 못한채로 약손명가에서 얼굴경락을 받을지 여리한을 갈 지 엄청 고민을 하다가 원장님이랑 상담후에 바로 결제를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순서는 그날그날 제 컨디션이나 몸 체크 후 변경이 되어가며 진행이되었고…
1 Hours ago
리프톤피부과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MORE
5.0
먼저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 방문하였고 사진 제공을 옵션으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장님이랑 먼저 상담시에 추천해주시는 부분에서 강요..? 적인 부분이 없는게 맘에 들었고 시슬별로 유지해야하는 기간과 횟수를 말해주셔서 정하기가 쉬웠어요. 원장님 상담시에도 원…
1 Hours ago
연세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MORE
4.0
여러가지 약 써보고 효과가 안나오면 다른 약 시도해보고 이런 과정에서 환자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일반적이지 않은 약도 시도해봐주심. (예전에 다른 병원에선 약이 안듣는 나를 이상하게 취급함..)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없는데 첫 방문부터 재방문까…
4 Hours ago
범어로제피부과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MORE
3.8
1. 써마지가 없어서 울쎄라만 조짐. 요즘 써마지 없는 곳 잘 없지 않나ㅠ 2. 특가 행사에 올리지오 뭐 이런거 원하지않는 (그리고 겹치는) 국산 리프팅만 같이 들어가서 아쉬웠음. 3. 정품인증서는 챙겨줌 4. 상담실장님 친절하심. 그러나 그 외 직원들의 친절도는…
4 Hours ago
포토&후기
MORE
라섹한지 10년째 너무 후회중
시력교정후기
하울맘
08:27
댓글 0
조회 4
좋아요 0
콧불축소
코성형수술후기
kkyy928
05:29
댓글 0
조회 69
좋아요 0
티타늄+튠라이너 찐후기 공유함!
쁘띠/레이저후기 - 이승우의원
보노보노얌1
00:10
댓글 0
조회 122
좋아요 0
콧대 코끝 콧볼축소 후기
코성형수술후기
오트밀크
11-22
댓글 0
조회 248
좋아요 0
윤곽1종 두달차 후기
윤곽/FACE수술후… - 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주주wnbu
11-22
댓글 1
조회 278
좋아요 0
무보형물 코수술 3달차 후기 남겨봐용
코성형수술후기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갬성시대
11-22
댓글 0
조회 209
좋아요 0
자가늑코수술로 낮은코 탈출한 후기
코성형수술후기 - 에이비성형외과의원
가을가을이
11-22
댓글 0
조회 162
좋아요 0
나 오늘 수술했어
코성형수술후기
Zizi234
11-22
댓글 0
조회 156
좋아요 0
골반지방이식 한 허파고리 찐후기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글로벌365mc대전병원
ㅎㅖ잉
11-22
댓글 1
조회 155
좋아요 0
데이터삭제중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Please LogIn
0
Sign Up
World Q&A
Nose Job
Eyelid Job
Facialbone Job
Jawline Job
Bomb Job
Bodyshaping Job
Petit/Laser Job
Find a Hospital
Find a Doctor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