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없는 병원은 그냥 아예 없을까요? 성예사도 브로커가 반은 점령한듯ㅋㅋㅋㅋㅋㅋ
요즘엔 “ㅇㅇ 많이 가시더라구요~ 추천해요~” 레퍼토리에서 좀 벗어나서 나름 새로운 방법 많이하더라구요ㅋㅋㅋ
티 안나는 줄 아는데 완전 티남ㅠㅠ
옛날 후기사진 올려놓고 최근에 수술 받은 것처럼 짜집기하는데도 있고...
사이트도 가리지 않고 활동하던데요 성형관련 카페는 물론이고 다음에 여초카페에서도 아닌척 추천하고..ㅋㅋㅋ
[@영구정지] 저 여기서 했어요~~ 이러거나 후기사진 올린 사람이라고 믿으면 안된다는거.. 이 경우가 젤 많이 낚이니까...후기사진 본인이 아니거나, 한 아이디에 두 사람의 후기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일부러 ㅇㅇ 여기 어때요? 질문글 올리는 것도 있고...
나름 다양한 방식이지만 다 병원이름 노출 늘리고 칭찬으로 좋은이미지 각인시키려고 하는 맥락임...
그리고 주말에는 글이나 댓글 쓰러 잘 안오는 경향?ㅋㅋㅋㅋㅋㅋ
걍 일단 의심하고 일단 안믿기
저도 브로커 이런거 모르다 요즘 좀 긴가민가 하는 댓글들
이 병원 어때요?
하면 친구가 했는데 괜찮더라 이쁘더라 잘됐더라
아니 자기 경험담을 얘기해야지 계속 왜 친구 얘기만
친구가 마루타도 아니고..본인이 하신분들 추천하심 전 그분 글 가서 후기라도 보거든요 근데 진짜 후기도없고 친추 하신 분들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