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12년도에했고 귀+실리사용
수술후부터 짧은코 교정 안된거 알고도 그냥 자기세뇌와 합리화 하면서 살았는데 나이드니까 더 못생겨 보여 미치겠음 세상 비루하고 없어보이고
한참지나서야 알아보니까 요새 병원은 하나도 모르겠네
성예사 브로커 많은거 알아서 대충 걸러듣긴 할건데 나랑 비슷한 고민하는 예사들 있어? 난 그냥 짧은코도 아니고 작짧코라 한계가 있는거 알아ㅠㅠ
근데 내 추구미는 신세경이나 권은비임 흑흑
선글라스나 안경썼을따 코끝이 좀 예뻐보였으면 좋겠어
정면에서 콧구멍도 좀 안보이고,,, 짧은코 재수 리스트업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