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는말은 못들어봤는데 예쁘다는말도 들어본적이 손에 꼽는? 주변인,친구들 제외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들은경우는 진짜 손에 꼽는것같음 그냥 애매하게생긴건지 사실 못생긴건지.. 난 내 얼굴을 항상 보면서 사니까 못생긴것같은데 걍 배치가 잘못된것같기도하고.. 하나하나가 이상한것같기도하고.. 한군데 성형을 하려고해도 주변에 다 굳이? 코는 괜찮은데 왜 건들이지? 코는 하지마 눈은 하지마 눈은 예쁘잖아 막 이런 반응밖에없음 예뻐지고싶은데 도데체 내 어디가 개못생긴건지 모르겟음 걍 외모정병이 도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