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국사회의 대다수라하긴 뭐하고 일부의사들의 거만한 태도와 어디에도 간곳없는 희생과 봉사정신. 그들에게 있어서 그저 의사란 직업은 그들의 사회적지위와 넉넉한 연봉을 유지시켜주는 그런직업.그래서 의대에서도 철저한 의사정신을 가진사람만 의사로 배출하는 그런제도가 필요하지 않나생각해봅니다. 특히 수년전부터 돈벌기에 좋고 인기였던 성형외과! 그리하여 엄청난 양의 성형외과를 배출한 우리나라! 성형외과 의사들은 졸업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마치 환자들을 자기들의 봉인양. 수술전에는 마치 마이더스의 손처럼 얘기하다가 수술후 회피하는 그런 무책임한 경우가 허다하고 의사체면유지를 위해 상담을 거부하고 모든걸 상담실장한테 미루는. 도대체 상담실장이란 존재는 무슨 의학적지식을 얼마나 가진 사람이기에 환자를 상담하고 가격까지 책정하는지 마치 의사의 대행인인듯 행동하는 사태 정말이지 한국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습니다. 미국및 다른나라들은 성형을 의학적지식이 충만하지 않은사람이 상담을 하고 수술협의를 해서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여 의료진을 상대로 고소를 하게되면 그병원 전체를 문닫아야될정도로 많은 비용을 벌금으로 물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법률적 제도가 잘되어있지 않기 ㄸㅒ문에 저렇게 상담실장및 몇몇 성형외과들이 마치 자기만의 왕국과 룰을 만들어놓고 환자를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일의 사태는 항상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수술전에 만약 추후에 잘못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법적으로 의료진에게 어떠한 배상및 책임을 요구할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성형을 하도록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