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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한 예사들 친척들이 뭐라해? 사촌들은 질투안해?
익명
작성 24.09.12 19:49:33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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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다른친척들은 괜찮은데 이모랑 그딸이 외모집착쩔어서 나한테 지랄함 말 구라치고 왜곡하고 나 성형한걸로 옛날엔 못생겼다고 말하고다님 의사도 나보고 자연미인이라 해줬는데 내가 크면서 점점 정변한거거든 그걸로 어릴때 못생겼는데 성형해서 예뻐진거라고 말하고다녀 엄마가 전이 낫다하면 화냄 내가 성형해서 다운그레이드됐는데 부정해 전얼굴로 되돌리고싶어서 앞복했는데 이걸로 지랄할거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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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새우
[CODE : 15B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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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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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ㅈㄹ이야?..
익명
작성자
[CODE : 41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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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04
브로커의심신고
[@괜찮으새우] 몰라 개스트레스받음 진짜 밉상이야
익
[CODE : 4E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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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9:59
브로커의심신고
ㅇㅇ 내 친가도 나보다 한살윈데 얼굴 다 뜯어고쳤다고 계속 자기형제들끼리 수군덕대더랑ㅋㅋㅋㅋ어쪼라궁 내가 더이뿐데ㅋ
익명
작성자
[CODE : 41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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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03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익명
[CODE : 49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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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08
브로커의심신고
뭐라 말하든 예사나 예사 어머니나 더 반응안하고 흘리는게 나을 것 같긴해 계속 그러면 난 우리 엄마 닮아서 원래 미인인데? 질투 그만행 하고 한마디 정도 하돈가
익명
작성자
[CODE : 41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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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10
브로커의심신고
[@] 저사촌언니 동창이 내 고딩때 과외쌤이었는데 그 과외쌤이 저언니보다 내가 더 이쁘다고 말했던적있거든 이거 말하면서 긁으면 역효ㅣ과일까?
익명
[CODE : 49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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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15
브로커의심신고
[@] 그냥 사촌언니랑 예사랑 애초에 비교선상에 놓는다고 생각조차 안한다는 태도로 대하는게 더 나을수도 잇어 누가 더 낫네 아니네 이런거로 끌고 들어가면 걔가 보는눈이 없는거니 머니 의미없는 뻘소리나 할게 뻔한걸 걍 스스로의 얼굴에 얼마나 확신이 없으면 다른사람 얼굴에 이렇게 관심이ㅜ많을까 싶다는 측은하다는 듯한 시선 있자나 그런 시선으로 봐주고 말어 어차피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른사람들도 그닥 그렇게 신뢰감있게 듣지 않움
익명
[CODE : 49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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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31
브로커의심신고
[@] 어차피 그게 다 긁히고 타격감있는 반응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 말듣고 화 내기보다는 와ㅜ근데 언니랑 이모 둘다 보는 눈이 없네...둘다 미의 기준이 쩜 이상한듯,, 근데 모 그럴수 있지.. 참 피곤하게 산당,, 하고 관심 끄는 듯한 느낌으루 그사람들 원하는 반응 해주지 말고 고대로 무지개반사 해버려
그로스해커
[CODE : 15B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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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0:19
브로커의심신고
난 친척은 별말 없었는데 친구들중에 그런 애들 은근히 있더라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업그레이드 되면서 자기보다 괜찮아지니깐 급 그런 반응 보이는 사람들 보이니깐 씁쓸하더라
먉먉
[CODE : 29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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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1:55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상대도 안하고 너무 스트레스면 안보고 사는게 답이야. 엄마한테도 연 끊고싶다고 부탁해봐. 끊을 수 없어서 당하기만 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지랄 하는거임ㅋ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잖아. 뭐 먼 모르는 남이 누가 땅을 샀대~ 이러면 배아프겠어? 자기가 잘 아는 사람이 잘되는 게 더 배아픈 심보 못된 사람들이라 그런거임 걍 연 끊어야해 ㅋㅋ
익명
작성자
[CODE : 41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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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1:57
브로커의심신고
[@먉먉] 엄마는 절대 안끊을듯 이글쓰고 저 얘기했더니 오히려 내탓함 지한테 왜얘기하냐고 짜증내더라 싹다 연끊고싶다ㅠ
먉먉
[CODE : 29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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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03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CODE : 41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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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12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먉먉
[CODE : 29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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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20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먉먉
[CODE : 29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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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20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먉먉
[CODE : 29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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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39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정의
[CODE : D89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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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22:30
브로커의심신고
에혀 개가 짖는구나 ~ 어차피 욕 하는 애들보다 예쁘면 장땡이고 이기는거임 탈덕수용소 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
폴링폴링2
[CODE : 2E9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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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09:38
브로커의심신고
헉 그냥 안만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다 ㅠ
furi
[CODE : E4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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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10:21
브로커의심신고
근데 질투라기보다 자기형편에맞게 잘하면좋은데 돈도 없고 집도없고 안정된 직장도없으면서 매번 추석때마다 성형, 피부관리에 돈쓰는 친척있는데 조금 보기에는 그렇더라... 자기형편에 맞게 해야지 .. 성형만 너무하는것도 솔직히 좀 안좋게 보긴해
익명
작성자
[CODE : 83A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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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10:30
브로커의심신고
[@furi] 예사가 내 형편이 어떤지 내가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내가 성형을 몇번했는지 알고 이런댓 달아? 글 읽긴했어? 요지에 한참 벗어난 댓을 주제 넘게 다네ㅋㅋ 외모에 더 신경쓰는건 쟤네고 난 예전에 눈한게 잘 안돼서 앞복한게 단데 뭘 안다고 이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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