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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Guys, I think it's right to really prepare yourself for the outline.
다신못할고통
작성 24.09.04 13:06:35 조회 6,880
I had surgery yesterday and it really hurts so much.. People who say it's fine are surprised. People think I'm going crazy because of the pain after surgery, so no matter how much it hurts, I tend to be rational and say I'm in pain or I'm the type who doesn't say anything. But right after the surgery, I kept ringing the bell and begging to be saved.. It hurt so much.. I wish I had known before the surgery. Before the surgery, I was worried that I wouldn't wake up from the anesthesia? Even after waking up from anesthesia, I was still dizzy and my neck really hurt sooooooo much, it was beyond my imagination.. Feeling this pain, I thought I should never put a knife in my face again.. I really thought if I die, this is how I would die. I usually have a slight panic attack, but because of sleep apnea, I keep waking up and when I lie down, my neck starts hurting so much that I can only sleep sitting up, even if it's not because of the swelling.. I wake up every 30 minutes and I was so anxious in the hospital room yesterday, but I feel a little better now that I'm home and getting a cold compress... I absolutely won't do this when I go back, it hurts so much.. The swelling is serious, but if I can just solve the pain, sleep, and anxiety, I think I'll really live.. My pronunciation is also serious... It's only been 1 day, haha. I have to go to the hospital again tomorrow. There wasn't much bleeding, so the blood clot didn't form, but I think it's bleeding again after the stitches.. They said they'll drain it with a syringe in a week, but I'm worried about that too... I just hope that my bones heal well without nonunion.. All I can think about right now is that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CODE : 4EB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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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14]
[@ㅋㅋoooo] 너무 힘들다... 목감기까지 걸려서 기침 계속 나와...
24-09-06 12:25
삠뺌오
[CODE : 467A6]
에고 진짜 고생많다 예뽀질거야!!
24-09-06 12:5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46]
[@삠뺌오] 고마워 ㅠㅠ
24-09-06 13:41
응응Hihi
[CODE : 51628]
나도 윤곽 오래 고민중인데.. 예뽀지길 바래!!
24-09-06 14:4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A1]
[@응응Hihi] 우웅 너두 신중하게 고민하고 좋은 결정 내리길 바라께!!
24-09-06 15:15
Yanaa
[CODE : 3F33A]
저도 고민중인데 부작용때문에 너무 고민되네요 ㅠ
24-09-06 16:21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8D]
[@Yanaa] 그치.. 쳐짐은 이제 부작용이라기보단 반작용이라고 하잖어.. 그것말고도 불유합, 과교정 등등 너무 많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 나는 사실 원래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아왔어서 좀 섣불렀지만 지금도 아프니 뭐니 했어도 다시 돌아간다면 할 거 같애.. 너무 스트레스 받아왔어서
24-09-06 16:23
턱쭈갈이
[CODE : 56BBE]
아고 힘들었겠다…회복 잘 하고 예뻐지길 바랄게!!
24-09-06 17:3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턱쭈갈이] 고마워 ㅠㅠ 잘회복해볼게
24-09-07 10:02
밤바밤
[CODE : 48F33]
나도 3일찬데 완전 벌쏘인 강아지같애..
24-09-06 20:26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밤바밤] 난 지금 붓기 그나마 나아진 게 벌 3방 정도 쏘인 거 같달까.. 남들 1-2일차 붓기가 지금 내 붓기야..ㅠ
24-09-07 10:03
꿀떡시루떡
[CODE : 1A2D5]
거생햇으니 이제 예뻐질 일만 남았네!
24-09-06 20:35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꿀떡시루떡]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24-09-07 10:03
멍멍냔먕
[CODE : 16694]
고생 많았어 ㅠㅠ 나도 윤곽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많네.....
24-09-06 21:4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멍멍냔먕]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보호자 없어보니까 없는 게 서럽더라 .. 몰래 하는 거 아니면 최대한 보호자 한 분이랑 같이 가 ㅠ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 수술하고나서도 멀 못 먹으니깐 면역력이 더 떨어지나봐.. 지금 완전 선풍기 아줌마인데 이비인후과 왔어..
24-09-07 10:05
멜옹크크
[CODE : D8F73]
예뻐질거야 완전 고생해써 ㅜㅜ
24-09-06 21:53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멜옹크크] 고마워 예사야 ㅠㅠㅠ 조금만 더 참아볼게
24-09-07 10:05
익명
[CODE : 46743]
* 비밀글 입니다.
24-09-06 21:59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 비밀글 입니다.
24-09-07 10:05
포리부르
[CODE : 52C58]
나도 지금까지 한 모든 수술들이 수술대 누운순간부터 사지멀쩡한대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돈주고 여길 누웠을까 후회하고 수술후 아프면서 왜 내가 했을까 하눈데 분명 붓기빠지고 예뻐지고 시간지나서 아팟던기억도 흐릿해지면 하길 잘했다 할거야 회복화이팅
24-09-06 22:33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포리부르]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ㅋㅋㅋ 이 대사 진짜 나 회복실에서 계속 생각했던 건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아프지않고 원래 내얼굴 붓기만 되찾고싶어 ㅠㅠ
24-09-07 10:06
수박2223
[CODE : 455AB]
오.. 하려고 했는데,. 회복기간은 얼마래?
24-09-06 23:50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수박2223] 사바사이긴 한데 1-2주는 실밥도 풀어야하고 가글도 열심히 해줘야해서 붓기나 이런거 감안했을때 1-2주는 쉬어야할 거 같아 !
24-09-07 10:07
오잉성공
[CODE : 29C77]
고생했어 나도 너무 아파서 간호사쌤 계속 부르고 난리쳤는데 벌써 3년 됐다.. 윤곽은 시간이 약이야!
24-09-07 01:51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오잉성공] 너무 무서웠어... ㅜㅠ 시간이 빠르게 흐르길 기다리는 중이야 ... 잘 할 수 있겠지 싶구 ㅠㅠ 붓기 빨리 빠져서 예쁘게 후기 남겨볼게
24-09-07 10:08
오러러ㅜㄹ
[CODE : 2AE03]
ㅜㅜ고생많았다ㅜㅜㅜ 그만큼 예뻐질거야!
24-09-07 02:11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오러러ㅜㄹ] 고마워 ㅎㅎ 예뻐지면 후기 남겨볼게!
24-09-07 10:08
환타라타타
[CODE : 2C05B]
나 10일 차인데 나도 그때 그냥 죽고 싶었어 진심으로 인간이 이렇게까지ㅜ아플 수 있구나 싶더라고…
24-09-07 04:3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312BD]
[@환타라타타] 지금은 괜찮아졌어? 난 지금 4일차라 부럽다.. 안그래도 힘든데 감기인건지 전신마취 때문인지 목 건조감이랑 따끔함이 너무 심해서 기침도 계속 하고 이비인후과까지 왔어.. 윤곽은 보호자가 반드시 필요한 수술인 거 같애..
24-09-07 10:10
환타라타타
[CODE : 2C02A]
[@닝냥냥냐영뇽] 그래 맞아… 나는 집이 충남인데 강남으로 혼자 갔다가 혼자 오고 자취방에서도 혼자 캐어했는데 우울하고 서러워서 죽을쩐 ㅠㅠ
24-09-08 02:05
미야옹옹옹
[CODE : 3F33C]
와… 고생많았어 ㅜㅜ근데 윤곽은 진짜 각오 단단히하고 해야겟더라
24-09-08 01:30
힝이양
[CODE : 88C57]
예뻐지겟당 ㅜㅜ 고생했어 !!
24-09-09 00:39
수방산
[CODE : 4EA94]
고생했어 나랑 똑같은생각했다 ㅜ건강이 최고다라는생각함 나도 수술딱하고나왔을때
24-09-09 17:37
노랑토끼
[CODE : 2C053]
예사야 어디서햇어 나 짐고민중인데 병원찾기가너무힘들어...
24-09-09 23:15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6C]
* 비밀글 입니다.
24-09-09 23:15
노랑토끼
[CODE : 2C053]
* 비밀글 입니다.
24-09-09 23:27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6C]
* 비밀글 입니다.
24-09-09 23:29
난나야난나
[CODE : 2C07B]
* 비밀글 입니다.
24-09-10 10:48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81]
* 비밀글 입니다.
24-09-10 10:51
난나야난나
[CODE : 467D7]
* 비밀글 입니다.
24-09-10 21:27
유니야니요니
[CODE : 3AEC6]
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한거겠지? 잘했어
24-09-10 20:23
바퀴벌레탈출
[CODE : 2EA9C]
고생 많았어 용기 있어서 부럽다 난 사각 고민 심한데 계속 후기만 쳐다봄 ㅎ... 예쁘게 잘 됐기를
24-09-11 06:35
내일의나를위해
[CODE : 3F3D1]
수고했어ㅠ 힘들었던 만큼 더 이뻐질거야 ! 나도 지금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넘 고민이다 ㅠㅠ 병원도 어디가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
24-09-11 16:56
sysuys
[CODE : 31247]
고생하고 아팠던만큼 이뻐질거라고 생각하자ㅠㅠ 곧 추석연휴니까 푹 쉬자!
24-09-11 20:51
qoop
[CODE : 1C3C1]
혹시 쓰니야 3종 다한거야?
24-09-12 11:16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CODE : 4EB4E]
[@qoop] 웅 3종에 심부볼, 교근, 피질까지 다했어...ㅎㅎ
24-09-12 11:17
qoop
[CODE : 1C3C1]
[@닝냥냥냐영뇽] 아ㅜㅜ 고생했어 쓰니야 고생한만큼 이뻐질거야.!
24-09-12 11:19
모모모찌
[CODE : 15B4B]
그치 ㅠㅠ.. 회복 잘하길 바래..!!!ㅠ
24-09-13 09:52
최둘리또치
[CODE : 3F3A2]
어후 알지알지...수술직후 진짜 죽는게 나을정도로 극락 고통...나도 10분마다 계속 깨고 간호사 계속 부르고 헛구역질에.. 난심지어 진통제수액도 맞으면 너무 울렁거려서 차라리 아픈걸 참는게 나아서 진통제 없이 계속 견디다가 6시간뒤에 진통제 주사로 맞았던 기억이 ㅠ
24-09-13 14:46
안면윤곽해씀
[CODE : 28C31]
고생했오ㅠㅠ 그 느낌 고통 잘 알지ㅠㅠ 시간 지나면 예뻐질거야! 좀만 더 힘내자!
24-09-13 19:27
둥둥이22
N
[CODE : 1D282]
나 7일찬데 빨리 붓기 좀 빠졌으면 좋겠다ㅠㅠ 찐빵이야 아직도
24-09-15 15:50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N
[CODE : 312B8]
[@둥둥이22] 나도 3일차 선풍기보다 더 커서 얼굴 터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인체의 신비인지 다행히 얼굴이 터지진 않더라
24-09-15 19:17
둥둥이22
N
[CODE : 1D282]
[@닝냥냥냐영뇽] 앜ㅋㅋㅋㅋㅋ나 진짜 너랑 똑같은 생각했어,,,,3일차 아침에 거울 보고 "이게...맞아?" 했다니까ㅋㅋㅋ 유투브보면 일주일이면 멀쩡하던데 난 한달은 걸릴듯
24-09-15 19:28
육이
N
[CODE : D8F2A]
지금은 좀 우때???? 붓기랑 통증 많이 좋아졌어?
24-09-15 19:15
닝냥냥냐영뇽
작성자
N
[CODE : 312B8]
[@육이] 웅 통증도 거의 없고 마스크 벗고 일상생활 가능해졋어 멍만 빼고 ㅠㅠ...
24-09-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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