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it's true that it's all case by case, so we can't say that having a nose job is unconditionally dangerous, but in general, when you have a nose job, you get a lot of scarring and your blood flow drops drastically, making you too vulnerable to infection, whether it's a non-implant or something.
Have you seen cases where the nose is completely crushed, which is commonly referred to as a contracted nose? This means that all the cartilage in the nose is dead, and the reason the cartilage dies is because most of the blood flow does not reach the cartilage, so there is no elixir, so it is slowly absorbed. In most cases, there is little or no blood flow in the chest area. Because of this, they are vulnerable to infection, they are not supplied with nutrients, and the breast flesh has sebaceous glands, sweat glands, and hair follicles, so it is easy to respond to trauma, but that is not the case. The more you think that luck is too easy, the more you are living with a time bomb. In general, I think you should do it as your first move and the chances of it lasting forever are higher.
코 수술 3번째 앞두고 있음 짜증나는게 첫수부터 심하게 휘었음.. 누구는 위험 모르고 하고 싶어 하냐.. ? 공포조장 하냐고.. 2번 교정해도 안 잡혀서 의사 개패고싶은데 첫수에 휜걸 어째..안 열 수도 없는거임 겨울에 3번째 앞두고있음 또 휠까봐 개짜증나는데 이런글보면 짜증..하 근데 한거는 또 후회 안함 ㅠ 이뻐진건 맞거든.. 휘어서 짜증나긴해도.. 님들도 해보면 아는데 첫수에 안 휘고 모양도 맘에든거면 진짜 운좋은거에요 애초에 비대칭 였으면 휠가능성 높은듯 내가 겉 보기엔 티안나는데 자세히봐야 아는 비대칭이였거든 ct찍으면 바로 보이고 근데 처음 상담때는 비대칭 있다면서 이걸바로 잡아주네 뭐네 하더니 아예 ㄴ으로 뭉게듯이 휘게만듬ㅋㅋ .. 내가 하고픈말은 누군 코 재수 하고 싶어서 하냐고요 이양반아.. 님들은 휘는것도 염두하고 하세요 나는 휘는건 상상 못 하긴했어 단순하게 염증만 생각한거임.. 애초에 기간제 수술이라고 생각하고 한건데 10년만 가줘도 좋다 싶었거든 그리고 공장형 피해 ㅠ 내가 누구였는지도 전혀모름 이러니 개판이지..사실 교정 해준다해도 이제 못믿을 원장인데 재수하는데 돈이 크게드니까 쩔수 없이 여기서 다시 하는 거.. 환불 해달래도 수술전 계약서 쓰셨잖아요 환불 안돼요 실장년은 이러고ㅋㅋ.. 병원 잘 선택해
일단 공장형은 무조건 피하는 게 맞더라 ㅋㅋㅋㅋㅋ 얼굴 바꾸는 게 절대 쉬운 게 아니잖음? 돈을 얼마르 줘도 예전 얼굴로 못돌아가는 수술인데
수술 전에 계약서 읽고 있는데 5분도 안돼서 들어오더니 "수술 하셔야죠?" ㅇㅈㄹ하고 계약서 빨리 사인하라고 하고 수술했는데 결국은 대폭망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 대학교까지 휴학하고 1년 통쨰로 날렸음. 진짜 자살하고싶다
보형물 넣는건...나같이 염려증 심한 사람들은 아예 하지도마 ㅠ 나 솔직히 코 첫수고 진짜 운이 좋아서 그랬나 욕심을 안부려서 그랬나 정말 잘됐고 10년넘어도 부작용 하나도 없는데 그 언제올지 모르는 부작용걱정으로 가끔씩 정병온다..그래서 실리콘 빼려고 하는데 수술해준 선생님이 염증도 없는데 굳이 빼야하냐고 그러심. 빼줄수는 있는데 차라리 뺄 돈으로 소고기 사먹으라고하심...뺄까말까 진짜 고민하고있어.. 근데 나같은사람은 빼야 맞는거겠지. 걍 애초에 하지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