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웃을떄나 말할떄, 멍때리고 입 살짝 벌릴때 윗니만 보이는 스타일이었어
아랫니는 잘 안보이고.
딱 적당히 윗니 이쁘게 보였는데
양악수술 한 후로,
멍때리고 입 살짝 벌리면 윗니잘안보이고 아랫니가 보여.
말할때도 윗니는 잘 안보이고 아랫니들이 많이 보이고
다행히 웃을때만큼은 인중이 위로 올라가서인지 윗니가 보여
원래 아랫니가 안보이는 스타일이어서 몰랐는데 아랫니가 많이 보이니까 이 빠진 80대 할머니같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양악해본 예사들아 이거 일시적인 현상일까 아님 아예 바뀐걸까?
원래 다들 이래?? 아님 부작용이야?? ㅠㅠ 나 진짜 아랫니 보이는 거 너무너무스트레스받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