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두 달 다 되가는데
지금은 진짜 일상생활 무리없이 잘 하는 중
심심해서 앨범 뒤지다가 1일차 사진 찾았는데 개추억이당..
이때 얼굴도 개ㅐㅐㅐ많이 붓고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캐 버텼나싶어 ㅠ
날씨 더워서 산책도 안하고
집에서 요양 + 쿠키가서 사후관리만 했는데도 붓기 나름 잘 빠진듯
지금와서 하는 후회는 좀만 더 일찍할 걸 하는 ㅋㅋㅋ
그래도 한 게 어디야~ 지금 진짜 너무 만족중
인형라인 유명한 병원으로 가길 잘 한 것 같아
윤곽 앞두고 있는 예사들 내가 수술 잘 되길 응원할게 ㅎㅎ
(참고로 난 3종+얼지흡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