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17년도 부터 시작해서 재수술 되면 되는대로 한 4-5차례씩이나 하체를 건드렸어;; 뭐 일단 부작용 난거는 이미 몇년전이라 약간 체념 상탠데 진심 안해본거 거의 없음 부작용을 없애기위해 수술했다는건 미련한거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 뭐 ㅠ (부작용 병원 말 못해줘 물어보지 말아줘)
수기관리 돈백 투자해봤고, 비싼 유착주사 대용량? 으로 넣어서 쫌 풀어도 봣는데 도로 아미타불인거같음
걍 이대로 살기엔 맘이 너무 아픈데
서있우면 심.. 한건 아닌거같은데 울퉁불퉁 너무 신경쓰이구
암튼 그래
부작용 나처럼 있는사람 혹시 효과본거 있어??
뭐 체외충격파나 아무거나 후기 있음 좋을거같어!!!
매끈... 바라지도 않은데 완만 해지면 너무 좋겠어
남은 20대 반바지 좀 입어보고싶다...
사진 세개 첨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