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필러 넣은거 녹였는데 퍼져서
심부볼 내려와보임
불독상 같아보임
오히려 팔자주름 더 심해짐
등등.. 부작용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히알 주사로도 안녹는거면 절개해서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절개해서 내시경으로 제거하는거 / 절개한 다음 캐뉼라로 흡입하는 방식
두개 중에 어떤걸 더 추천해..? 병원마다 제거하는 방식도 다르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고민이네
일단 초음파 검사 되는 곳으로만 ㅊㄷㅂ이랑 ㅇㅂ 가볼라고 하는데
ㅅㅈ도 초음파 검사 해줘?? 2곳만 가보기에는 뭔가 걱정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