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수술후 관리 이런거 다 중요하지만 as 기간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 압구정 ㅇㄹ에서 세번째 재수술 받으면서 첨으로 여기서 as 기간이 3년이나 봐준다는곳 있다는걸 알게됐거든 그동안은 싹다 1년이었고.. 그마저도 내 관리 부족이라고 as 안해주는곳도 있었어 ^^;;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하나라도 놓치지말고 알아봐야 내 시간+돈 다 아낄수 있다 생각.. 나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라인 하나 잡아준거 맘에 든다고 덥썩 수술할게 아니라 ㅋㅋ 병원에서 해준다는 후관리 같은것도 다 따져보고 골랐을거야